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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건강기능식품, 올해 설 선물 1위”

 

마켓컬리가 설 선물세트 기획전 판매 현황 조사 결과 건강기능식품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시작한 2019년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2일까지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삼은 조사 결과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설 선물세트 판매결과 상위매출 1위부터 9위까지 모두 건강기능식품이 차지했다. 올해 설 선물세트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김정환 홍삼의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스틱’으로 만개이상 팔리며 매진됐다.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상품은 안국건강의 ‘식물성 루테인 지아잔틴’이다. 한편 특정일을 지정해 배송하는 예약배송 선물세트로는 ‘정육’상품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예약배송 선물세트는 상위 매출 10개 제품 중 8개는 신선도가 중요한 정육 상품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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