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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 제18회 한국여성지도자상 후보 추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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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가 한국여성지도자상의 후보를 추천받는다. 이 상은 한국YWCA가 한국씨티은행과 협력해 여성지도력과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기여해 온 여성지도자를 찾아 공로를 치하하고, 진취적인 지도력을 발굴해 차세대 리더들에게 좋은 본보기로 삼고자 제정한 상이다. 2003년부터 시상하기 시작해 올해 18회째를 맞는다. 
 
지난해 17회 한국여성지도자상에서는 여성주의 연구와 여성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평생 헌신해온 조형 한국여성재단 고문이 대상을 받았다. 또 자유ㆍ평등ㆍ인권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젝해온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이 젊은지도자상을 받았다. 한국YWCA는 지금까지 총 40명의 지도자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 
 
이 상의 추천대상은 대상의 경우 전문적인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창조와 봉사의 정신을 발휘하여 여성 지도력 향상에 공헌한 대한민국 여성이 그 대상이다. 젊은지도자상은 만 50세 이하 대한민국 여성으로 전문성, 창의력, 헌신과 기여 등을 바탕으로 미래 한국여성의 역할을 열어가는 사람이다. 
 
한국YWCA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원, 젊은지도자상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공동수상의 경우에는 상금을 균분해서 준다. 
 
추천 접수 기한은 다음달 2일까지이며 시상식은 4월 21일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