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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돋보기] 인천 중구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인천 중구청이 저소득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0년 하반기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공공일자리 나누미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14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앞서 중구청은 상반기에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103명을 선발해 참여자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의 생계안정을 돕는 효과를 거뒀다.

 

참여자는 주5일 근무로, 시급 8590원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중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일자리 사업인 공공일자리 나누미 사업은 저소득층 소득증대사업, 청년 일자리 사업, 일자리센터 운영 등 사업장에서 일하는 직무다. 80명을 선발하며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구 주민이 참여한다. 주 5일 6시간 근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국비가 50% 지원되는 사업이다. 일자리발굴단, 소무의도 지역특산물 활성화 사업, EM(친환경 미생물) 발효액 보급 시범사업, 쾌적한 관광명소(동화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담당하며, 9명이 주5일 4~6시간 근무한다. 만 18세 이상 구민이 대상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이달 25일부터 접수한다. 사회복지시설에 각종 도우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훈회관, 성미가엘 종합복지관, 구립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되며 주 5일 4∼5시간 근무한다. 

 

중구청 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 참여자들 모두가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 및 위생교육을 철저하게 시행할 것"이라며 "내실 있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