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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21명 발생…서울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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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가 121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 22명을 합친 수치로, 국내 지역감염자는 100명 이하로 들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21명이 추가돼 누적 2만21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7명으로,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3592명이다. 이 중 위ㆍ중증 환자는 157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35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지역감염자를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서울 30명, 경기 27명, 대구 14명이며, 나머지 지자체는 없거나 1~4명 수준이다. 세종, 전북, 전남, 제주 등은 일일 확진자 발생이 없었다. 
 
현재 꾸준히 신규 확진자가 줄어드는 것은 온 국민이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적극 동참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 곳곳에서도 밤 9시가 되면 식당 등은 영업을 바로 종료하는 것이 쉽게 목격되고 있으며, 식당에서 테이크아웃을 해서 먹는 시민들도 보편화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