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순당, 대박막걸리 20만병에 ‘횡성한우’ 라벨 적용...지역 상생 차원


 
국순당이 본사가 있는 강원도 횡성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막걸리 ‘대박’의 20만병분 라벨에 한우를 부착했다. 이 지역 한우축제를 알리기 위한 방안이다. 
 
국순당 측은 최근 대박 막걸리 20만병에 온라인 횡성한우축제 홍보 문구를 넣은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했다. 라벨에는 ‘제16회 온라인횡성한우축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와 축제 접속 방법 등 온라인 횡성한우축제를 알리는 문구가 담겨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횡성한우축제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진행된다. 라벨에는 QR코드가 있어 이를 통해 온라인 횡성한우축제 홈페이지에 간편하게 접속해 횡성 한우와 관련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볼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