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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코리아 사장, 우한 전세기 승무원들 칭송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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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이 중국 우한에서 한국 교민을 귀환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대한항공 승무원들의 리더십을 칭송하는 글을 올렸다. 
 
존 사장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행동하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다. 우한의 한국 교민들이 전세기로 귀환을 해야 하는데, 대한항공의 직원 리더들이 먼저 자원해 해당 전세기편의 승무원을 자처했다는 내용이다. 
 
존 사장은 또 우한 현지에서 맹활약을 해준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들의 헌신에도 박수를 보냈다. 그는 “내 과거 경력을 통해 한국의 외교관들이 얼마나 헌신적인지는 잘 알고 있지만, 이번 일에서 모든 (총영사관 관계자들이)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존 사장은 미국 고위 외교관 출신이다. 주한 미국대사관에서도 정무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하는 등 세 차례 한국 근무를 한 바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