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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교육해볼까...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 다음달 교육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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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달부터 구로구 경인로에 있는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동물 교육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시는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회와 예절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서 서울시는 작년 1000여명에 대해 동물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잠정 연기돼 다음달부터 진행하게 됐다. 

 

이 중에서 '반려동물 행동교정'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기수별로 반려견 기본 매너 교육, 분리 불안 행동 교육, 과도한 반응, 신체접촉 두려움 완화 4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또 이 교육은 참가자의 반려견이 단체교육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반려동물 사회화·예절교육'은 1살 미만의 반려견 보호자, 사회화 시기를 놓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사회화 개념 및 사람·동물·환경·상황에 대한 사회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교육은 평일 오후와 토요일 등 운영하며, 서울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는 동물보호단체 카라, 서울시 홈페이지,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교육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교육생간 거리(2m) 유지, 소독제 비치, 청소 및 소독 등을 준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