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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년창업가 공간 입주자 모집…방학동 소방학교 이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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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이 청년 창업가를 위한 공간을 확보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12일 도봉구청에 따르면, 구청 측은 방학동에 있는 도봉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 가동 3층 도봉소방학교 이전부지 자리에 청년창업가를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 
 
다음달 개관 예정인 이곳은 659.6㎡ 면적에 창업보육 10개 호실과 공용 교육장 및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동북권혁신파크’가 들어서기 전까지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은 창업 3년 이내 지역 청년이나 창업을 꿈꾸는 청년(19~39세) 구민들이 입주신청할 수 있다. 도봉구는 또 창업교육과 함께 전문가 1대1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입주신청은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다운받아 도봉구 청년정책팀에 우편이나 이메일로 내면 된다. 선발 기준은 참신한 아이디어, 사업의 실행계획, 구체적 발전방안 등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가 있다. 
 
구청 측은 선발된 팀에게는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공공운영비 지원가 입주자간 네트워크 등도 지원한다. 입주는 6개월씩 최대 1년 6개월 가능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에 청년을 중심으로 한 창업 거점공간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동북권혁신파크’ 조성 전까지 사용 가능한 공간이지만 지역 청년들이 이곳에서 창업의 꿈을 키우고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