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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이야기 작가와 함께하는 좋은 길 힐링걷기 프로그램 운영

강북구청이 구민들의 건강체험활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야기 작가와 함께하는 좋은 길 힐링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코스는 북서울꿈의숲과 오패산ㆍ북한산 둘레길 등이다. 걷기 프로그램에는 강세훈 이야기 작가가 동행해 강북구의 동 유래 등 역사를 해설하며, 스마트폰으로 풍경 사진찍는법, 건강스트레칭, 등산스틱 사용법 등을 알려기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20~69세의 강북구민, 또는 강북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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