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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은뜨락도서관, 12월 장애인식개선교육 ‘따뜻한 이해와 공감’ 운영

은평구 은뜨락도서관이 이달 장애인식개선교육인 ‘따뜻한 이해와 공감’을 운영한다. 
 
7일 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 측은 초등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이달 13, 14일 양일간 수업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장애와 비장애 상관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기 사회를 위하여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장애공감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내용이다. 도서관 측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차별 없이 누구나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한 발자국 나아가며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는 온라인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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